시사N뉴스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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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의 개발업체 와이즈엠글로벌이 DID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이 발명은 분산원장을 이용한 디지털 신분증의 발급, 관리 및 활용하는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 ID 관리 시스템 대비 빠른 속도, 적은 저장공간, 높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녹색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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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심버스의 기술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와이즈엠 글로벌이 심버스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투표 프로토콜인 'Symverse Contract Template 50, 51'을 개발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투표 컨트렉트는 Voting Contract로서 투표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SCT50과 Poll Contract로서 실질적인 투표를 처리하는 SCT51로 이뤄져 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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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와이즈엠글로벌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심버스의 분산ID기반 암호화폐 지갑-심월렛이 블록체인 스마트지갑 분야에서 최초로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이란 소프트웨어의 성능과 가치를 증명하는 국가인증제도이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
C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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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심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TTA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테스트는 트랜잭션 무결성 및 전자서명 생성 검증, 비정상 블록 대응 등 블록체인 보안관련 9항목과 성능 및 속도 7항목으로, 심버스는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Financ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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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와이즈엠글로벌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심버스의 분산ID 기반 암호화폐 지갑-심월렛이 블록체인 스마트지갑 분야 최초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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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범용DID지갑과 멀티체인 기술로 알려진 심버스가 2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워크숍’에 참석해 블록체인 분산네트워크 사례를 발표했다. 심버스 최수혁 대표는 “우리는 스마트시티를 대비한 블록체인 및 스마트그리드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핫이슈인 DID 관련기술을 약 여러해 전부터 준비해 왔다”며 “스마트시티는 DID를 바탕으로 하게 될 것이며 시민들은 자기 정보의 주권을 보유함은 물론 중간관리와 절차가 단순화되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 최적의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데이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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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에서 블록체인 기업인 메인넷 심버스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1억5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452개 참여 팀 중 2등을 수상한 심버스는 블록체인 기업 중 기술집약적인 심볼로 알려져 왔다. 심버스는 단일 블록체인을 넘어서 세계 최초로 다중 블록체인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게임이론을 바탕으로 심컨센서스를 정립하여 블록생성, 즉 합의라는 속도의 혁신을 이뤄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가장 특이한 점은 심버스가 DID를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만들어 관리하는 업계 최초의 기업이라는 점이다.
Cultur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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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블록체인 메인넷 심버스는 지난 1월 3일 중국 디신통글로벌(DST GLOBAL)과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디신통 그룹은 1억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중국의 대형기업으로 중국 전역에 3500개의 직영매장, 1만8000개의 가맹점을 통해 연 1000만대 이상의 핸드폰을 판매하고 있다. 디신통글로벌의 장펑 대표는 “디신통은 몇 년간 한국의 블록체인업계를 광범위하고 세심하게 관찰했다. 그 중 심버스의 지갑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우리와 같은 그룹형 기업에 적합한 디지털자산지갑에 가장 근접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C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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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제 3회 블록체인 컨퍼런스 ‘BIIC 2019’에서 심버스의 최수혁 대표가 ‘SymVerse Marvelous Blockchain in Practic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버스는 분산ID 기반으로 1초대의 블록확정속도를 가지는 멀티블록체인이다. 참여노드와 사용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며, 블록생성에 참여하는 노드들에게 자동벤치마킹테스트를 통한 탈중앙화를 지향하고 있다. 심버스 플랫폼의 메커니즘은 속도향상과 다양한 서비스 네트워크 구성에 용이하고, 향후 규제에 신축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Mark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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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통인익스프레스의 자회사인 홈앤무브(Home&Move)는 심버스 R&D회사인 와이즈엠 글로벌과 합작회사를 출범하게 됨으로써 심버스 메인넷 플랫폼을 장착한다. 심버스는 분산아이디와 통합형 지갑, 쿠폰서비스를 갖춘 메인넷 플랫폼이다. 심버스와 통인익스프레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홈앤무브는 고객의 이사를 기점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비즈니스와 고객관리 업무를 통합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서비스(O2O)를 제공한다.
미래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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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다중블록체인과 분산ID 기반 지갑으로 알려진 심버스가 메인넷의 가동이 시작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심버스는 2018년 6월 창사 이후 세계 최초로 다중 블록체인의 분리가동을 성공했다. 특히 심버스는 ID체인의 분리는 세계적인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분산아이디를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심버스는 경제학의 게임이론을 융합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보안, 탈중앙화, 속도라는 3대 난제에 대한 통합적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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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STX의 자회사 STX에어로서비스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정비분야 컨퍼런스(MCC-Maintenance Cost Conference)`에서 항공정비와 항공부품의 이력관리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항공사연합의 유엔총회라고 불리는 이 행사에서 STX에어로서비스는 분산 아이디(DID) 기반 블록체인 기술의 권위자이자 회사의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최수혁 박사(고려대학교 블록체인학과 겸임교수)와 협업을 통해 해당 기술을 소개했다.
핀테크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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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는 부동산 자동가격조회 시스템 ‘4차혁명’, ‘밸류쇼핑’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부동산 서비스로의 진출을 도모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전국 약 5000만 개의 부동산 정보와 현재시세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는 국내 부동산 업계는 물론 실물경제 활동에 블록체인을 결합시킨 첫 번째 사례로 꼽혀 주목되고 있다.